2023타경3411
양천구 신월동 다가구주택 경매의 모든 것!
2025.11.18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전략적 투자 포인트 - 2층+반지하 다가구 주택
안녕하세요 모두의경매입니다. 오늘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경매 물건을 소개해 드립니다. 1회 유찰로 감정가 대비 80%인 4억 5천만원에 낙찰 가능한 이 매물은 복층 구조와 임대 수익성, 그리고 양천구 신월동의 입지적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경매 기본 정보와 최적 타이밍
이 물건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3타경3411 사건으로, 1회 유찰 후 감정가의 80%인 4억 5,055만원에 입찰 참여가 가능합니다. 입찰일은 2025년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어 충분한 준비 기간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건번호 | 2023타경3411 (서울남부지방법원) |
| 소재지 | 서울 양천구 신월동 171-34 (남부순환로54길 24) |
| 물건종류 | 다가구주택 (지층+2층+옥탑) |
| 대지/건물 | 107㎡(32.37평) / 187.37㎡(56.68평) |
| 감정가 | 563,187,090원 |
| 최저가 | 450,550,000원 (감정가의 80%) |
| 입찰보증금 | 45,055,000원 (최저가의 10%) |
2023년 7월에 경매개시된 이 물건은 지금까지 1회 유찰되어 감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입찰보증금 4,505만원만 준비하시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양천구 신월동 입지의 숨은 경쟁력
서울 서남권 교통 요충지의 접근성
이 물건은 양천구 신월동 171-3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서중학교 서측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북측으로 6m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합니다. 주변에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주상용건물,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되어 있는 전형적인 서울 서남권 주거지역입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노선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남부순환로와도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성이 좋습니다.

신월동의 생활 인프라 특성
물건이 위치한 신월동은 서울 양천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근에는 양서중학교, 신월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히 도보 거리에 소규모 상점들과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실거주 또는 임대 모두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 물건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규모주택정비 예정지에 해당합니다. 이는 향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중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고려할 만한 요소입니다.

다가구주택의 구조와 활용 가능성 분석
3개 층 활용이 가능한 복층 구조의 장점
이 물건은 벽돌조 슬래브위 기와지붕 구조의 2층 건물로, 지층(반지하)을 포함하면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벽은 벽돌 쌓기 마감, 내벽은 벽지 도배 마감 및 타일 붙임 마감 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각 층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층(반지하): 공부상 '사무소'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재는 주택으로 사용 중
- 1층: 좌우 세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출입문 보유
- 2층: 단일 세대로 구성
- 옥탑: 제시외건물로 추가 공간 활용 가능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주거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상태입니다.

주의해야 할 건물 용도 불일치 문제
현장 조사 결과, 지층은 공부상 '사무소'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재는 '주택'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용도변경 없이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경우로, 낙찰 후 과태료나 이행강제금 부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사용승인 취소'의 위험도 존재하므로, 낙찰 후 적법한 절차를 통해 용도변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제시외건물 ㉠,㉡,㉢,㉣이 소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처리 방안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제시외건물들은 일반적으로 불법 증축이나 변경된 부분을 의미하므로, 낙찰 후 적법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세 분석 및 투자 가치 평가
주변 실거래가 기준 시세 분석
신월동 일대 유사 다가구주택의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2023년 2월에 거래된 유사 사례(대지 100㎡, 건물 165㎡)가 약 6.9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를 기준으로 본 물건의 적정 시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본 물건의 토지 공시지가는 2,234,000원/㎡로, 실거래가는 공시지가 대비 2.5~3배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이를 감안하면 토지가치만 약 6.9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 구분 | 면적 | 단가 추정 | 추정 가치 |
|---|---|---|---|
| 토지 | 107㎡(32.37평) | 650만원/㎡ | 약 6.9억원 |
| 건물 | 187.37㎡(56.68평) | 감가상각 고려 | 약 1.5억원 |
| 합계 | - | - | 약 8.4억원 |
88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도를 감안하더라도, 현 최저입찰가 4억 5천만원은 시세 대비 약 46% 수준으로 상당한 할인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대 수익 구조 분석
이 물건을 낙찰받아 간단한 리모델링 후 임대로 활용할 경우 예상되는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층별 | 예상 월세 | 비고 |
|---|---|---|
| 지층(스튜디오) | 45만원 | 환기·채광 개선 필요 |
| 1층(2개 세대) | 55만원 × 2 = 110만원 | 좌우 분리 가능 |
| 2층 | 55만원 | 단일 세대 |
| 옥탑(창고→원룸) | 35만원 | 용도변경 필요 |
| 월 총수익 | 245만원 | 연 2,940만원 |
총 투자금액(낙찰가 + 취득세 + 리모델링 비용 - 대출)을 약 1.2억원으로 가정했을 때, 연 수익률은 약 24.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의 낮은 금리 환경에서 매우 높은 수익률로 볼 수 있습니다.

권리 분석 및 위험 요소 파악
선순위 권리자와 임차인 현황
이 물건의 권리관계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구분 | 접수일 | 권리자 | 금액(원) | 순위 | 비고 |
|---|---|---|---|---|---|
| 근저당 | 22-09-01 | 최OO | 90,000,000 | 말소기준 | 선순위 |
| 근저당 | 23-01-03 | 김OO | 280,000,000 | ② | 소멸 |
| 임차권 | 24-03-07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110,000,000 | ③ | 2층 전체 |
| 임차보증금 | 16-10-21 | 김OO(1층 일부) | 50,000,000 | ① | 대항력 있음 |
| 임차보증금 | 21-12-31 | 김OO(반지하) | 35,000,000 | ④ | - |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9월 1일 설정된 최OO의 9천만원 근저당권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1층 김OO의 임차보증금 5천만원이 전입·확정·점유 모두 선순위로, 낙찰 후에도 이 금액을 인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2층 전체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차권 등기가 설정되어 있으며, 보증금은 1억 1천만원입니다. 이 역시 배당 부족 시 매수인이 잔액을 인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명도 전략과 임차인 협상 포인트
각 임차인별 대항력 여부와 해결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층 김OO(5천만원): 대항력 있음 → 잔액 인수 필요, 명도 시 이사비(200~300만원) + 소액 합의금 제안 전략
- 2층 LH(1억 1천만원): 임차권 등기로 대항력 있음 → 배당 부족 시 잔액 인수 필요, LH와 공공임대 재계약 또는 전액 상환 후 명도 협상
- 반지하 김OO(3천 5백만원): 대항력 없음 → 배당 후 퇴거 요구 가능
LH가 임차인인 경우 공공기관의 특성상 협상이 복잡할 수 있으나, "보증금 반환 동시이행" 조건으로 협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LH와 공공임대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종합 평가 및 투자 조언
투자 위험도와 수익성 분석
이 물건의 투자 난이도는 5점 만점에 4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주요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선순위 임차보증금 총 1억 6천만원 인수 필요
- 지층 용도불일치(사무소→주택)로 인한 과태료/이행강제금 위험
- '88년 준공 노후주택으로 리모델링 비용 필수
-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지정 가능성에 따른 시세 변동성
반면 투자 매력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양천구 신월동 입지의 안정적 수요
- 시세 대비 약 46% 수준의 저렴한 가격
- 다가구 구조로 다양한 임대 운영 가능
-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지정 시 재건축 이익 기대

투자자 맞춤형 전략 제안
이 물건은 투자 경험이 있는 중급 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선순위 권리 처리와 용도 불일치 해결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유형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자 유형 | 추천도 | 맞춤 전략 |
|---|---|---|
| 임대 수익형 | ★★★★★ | LH 임대 유지하면서 다른 층 리모델링 후 임대 운영 |
| 단기 시세차익형 | ★★★☆☆ | 리모델링 후 층별 구분 매각 전략 |
| 장기 보유형 | ★★★★☆ |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지정 기대하며 장기 보유 |
| 실거주형 | ★★☆☆☆ | 1개 층 직접 거주하면서 다른 층 임대로 비용 상쇄 |
특히 임대 수익형 투자자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물건으로, 낙찰 후 적절한 리모델링과 임차인 관리를 통해 연 20% 이상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합니다.

최종 평가 및 입찰 전략
항목별 평가 점수
| 평가 항목 | 점수 | 평가 내용 |
|---|---|---|
| 가격 경쟁력 | 9/10 | 시세 대비 약 46% 수준으로 매우 저렴 |
| 입지 우수성 | 7/10 | 양천구 신월동의 안정적 주거지역, 교통 편의성 양호 |
| 권리 안정성 | 6/10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부담이 있으나 명확한 권리관계 |
| 수익성 | 8/10 | 리모델링 후 연 20% 이상 수익률 기대 가능 |
| 위험도 | 7/10 | 용도불일치, 노후화 등 해결해야 할 문제 존재 |
| 종합 평가 | 7.4/10 | 중급 이상 투자자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물건 |
적정 입찰가 및 경쟁 예측
최저입찰가 4억 5,055만원 대비 시세(약 8.4억원)가 높고, 서울 내 물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적정 입찰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소극적 입찰 전략: 감정가의 85~90% 수준인 4억 8천만원~5억원
- 적극적 입찰 전략: 감정가의 95~100% 수준인 5억 3천만원~5억 6천만원
- 최대 입찰 한도: 시세의 70% 수준인 약 5억 9천만원
이 물건의 경우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부담을 고려하여, 적극적 입찰 전략을 취하더라도 감정가를 크게 넘지 않는 선에서 입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무리: 투자자의 선택을 위한 체크포인트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이 다가구주택은 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순위 임차보증금(약 1억 6천만원) 인수 자금 계획 수립
- 지층 용도변경(사무소→주택) 적법화 절차 및 비용 파악
- 리모델링 예산 책정(최소 2~3천만원 예상)
- LH 임대차 계약 조건 상세 확인 및 협상 전략 마련
- 소규모주택정비구역 지정 여부 및 일정 확인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시세 대비 46% 할인된 가격에 연 2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입니다. 입찰 전에는 반드시 현장 방문과 권리관계 확인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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